아카시아꽃이 만발하는 영지버섯농장입니다.

 2농장에 있는 영지버섯농장에 들어서자 아카시아꽃향이

코끝을 진동하는데요.

초여름으로 달려가는 길목이라서인지

울 영지버섯이 벌써 갓이 생기고 있네요.

오늘은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영지버섯이 예쁘게 

자라고 있는 모습 잠시 소개하려구요~

본농장에서 일하고 있는 울 옆지기는 요즘 하우스 문달기와

스프링 쿨러 장치하느라 무척 바쁜 시간이지요~ 

해마다 영지버섯농장 옮기면서 종균 넣고 키우기가 어렵긴 하네요..^^

다른 영지버섯에 비해 좀 이르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지요~ㅋ

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라서...담아 보구요~

하얀 속살처럼 예쁘게 올라 오고 있길래 찰칵~~ㅋ

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아카시아꽃이랍니다....^^

요즘 날씨가 여름으로 달려가다 보니 영지버섯도 금방 자라는 듯하네요~

얼마만큼 자라 있는 모습이라서 요즘에는 고온 때문에 문을 열어 주고 있답니다...^^

문을 열어 주다보면 요렇게 갓이 생기기 시작하지요~

2차 버섯이라서 올 수확은 두번을 할수 있어 기대도 되네요~

여름 날씨에 변함없이 잘 자라 주기를 기대해 보는 시간입니다....^^

아카시아꽃이 농장 주변에 많이 있다보니

농장에 들어설때마다 꽃향기에 매력을 느끼곤하네요~

오늘은 2농장에 있는 영지버섯을 잠시 소개도 하구요~

아카시아꽃향기 진동하는 모습 소개도하는 시간 되었답니다